By 신창교회 / 2024.06.01 2024.06.01 예배당을 새롭게 단장했습니다. 페인트칠로 새옷을 입히고 카펫의 묵은 때를 벗겨 내었네요. 보다 더 쾌적해진 예배당에서 하나님을 더욱 높여드리기를 기대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