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7년 마지막 주일예배 때 네분의 권사님(임세현권사, 김영희권사, 구금순권사, 이강수권사)이 은퇴예식을 가졌습니다.  그동안 어머니의 마음으로 충성스럽게 교회를 위해 헌신 봉사하시고 은퇴하시는 네분의 권사님 위에 하나님의 위로와 복이 가득하길 기도합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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