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y 신창교회 / 2017.06.18 2021.11.02 김용환&이소진 성도(3구역) 셋째 이를 위해서 축복기도를 드렸습니다. 예수님처럼 지혜와 키가 자라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욱더 사랑스러워가길 축복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