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y 신창교회 / 2016.09.27 2021.11.02 오늘도 사랑의 부침개와 커피를 이웃 주민들에게 나눠 드렸습니다. 주님의 사랑이 우리의 작은 섬김을 통해서 퍼져나가길 축복합니다.